
프리미엄 수트 브랜드 포튼가먼트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
전 직원 백신 접종 권장 캠페인을 실시했다.
맞춤정장 브랜드인 포튼가먼트는 코로나19가 발생한 후로 계속해서
전 직원 마스크 필수 착용, 매장 내 소독, 방문 고객들 발열체크 등등
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왔다.
관계자는 “코로나19 위험성이 있음에도 소중한 날 착용할 수트 맞춤을 위해
포튼가먼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한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이에 이어 지난 1일, 포튼가먼트 직원의 주 연령층인 30대 이상 예비군,
민방위 등이 1순위로 접종 가능한 백신의 예약이 시작된 후,
포튼가먼트는 백신 접종 예약확인 메세지를 SNS에 인증하며 백신 접종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
이 뿐만 아니라, 프리미엄 수트 브랜드 포튼가먼트에서는 전 직원에게 백신 접종을 권장하며,
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나 후유증에 출근이 어려울 경우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지시하고 있다.
포튼가먼트 백신 접종 권장 캠페인의 담당자는
“많은 고객이 포튼을 믿고 찾아주시는 만큼, 고객의 안전을 위해
포튼 임직원이 먼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고자 한다. 항상 안전과 청결을 유지하여
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로 노력하겠다”며
포튼가먼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시 한 번 ‘안전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
이어 “하루 빨리 이 긴 펜데믹을 이겨내고 모두가 환한 얼굴로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.”며 펜데믹 극복 의지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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